순우리말 이쁜이름 찾는법 본문
순우리말 이쁜이름 찾는법
순우리말 이쁜이름 찾는법
요즘은 기존의 한자이름보다는 한글로 아기이름을 짓는 경우가 많은데 순우리말인 이쁜이름을 제공하는 사이트를 소개합니다.
'ㄱ'부터 'ㅎ'까지 차례대로 정리되어 있으며 직접 보시면 아시겠지만 우리말중에 예쁜말이 많다는걸 확인하실수 있을겁니다.
* 뜻도 함께 설명되어 있으니 뜻을 읽어보시고 이름을 선택해주시면 되겠습니다.
한말 바로가기
순우리말 이쁜이름을 정리해놓은 사이트(바로가기)에 들어간후의 메인화면의 모습입니다.
위 화면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가~하' 까지의 탭이 보이는데 해당탭을 클릭하면
해당탭에 해당하는 우리말이 정리된 페이지로 바로 이동을 하게 됩니다.
'글고운'이라는 말은 고운 글처럼 살라는 뜻으로 작가공방이나 서점에 어울릴법하며
'꽃채운'이나 '꽃내음'등은 꽃가게나 향수를 취급하는 업종에 좋을듯 하며
정직하고 바르게 가운데 길로 살아가라는 '가온길'은 모든 업종에 적합한것 같습니다.
'내길'이나 '내꽃'은 펜션이나 자연환경이 빼어난 곳에 취치한 업종에 어울릴듯하며
누리봄이나 누림은 태명으로 지으면 듣기도 좋고 뜻도 좋아 많이 사용될듯 합니다.
늘솔길의 경우는 산림욕 관련 종사자분이나 업종에 상당히 잘 어울릴듯합니다.
힘있는 아이를 두다의 두힘의 경우도 태어날 아기의 태명으로 제격일듯 하구요
두개의 빛나는 날개를 뜻하는 두빛나래의 경우 조종사가 모는 비행기 이름으로 좋을듯하며
집안으로 가득히 든 햇빛을 의미하는 든해의 경우도 앞으로 태명으로 좋을것 같습니다.
'ㄹ'로 시작하는 말은 자체적으로 쓰이기 보다는 다른 단어와 합쳐 좋은뜻을 가질수 있습니다.
루리의 경우 성씨인 '이'와 합쳐 이루리로 하면 좋고 로와의 경우도 성씨 '이'와 합치면 좋은뜻을 가지게 됩니다.
보람차고 예쁘게 자라라는 뜻의 보예는 여자아기 이름으로 제격일듯 하구요
비어 있는 길을 뜻하는 빈길은 찻집이나 공방에 제법 어울릴듯 하고
봄에 태어난 아이를 위한 이름으로 아주 제격인 보미라는 말도 우리말도 있습니다.
승아라는 말은 이름으로 많이 쓰이고 있는데 우리말 원뜻은 마디풀과에 딸린 여러해살이풀을 뜻합니다.
솔찬이나 세찬,새솔,슬아라 등의 태명으로 지을만한 이름도 눈에 뜨입니다.
으뜸이나 잎새는 요즘 많이 볼수있는 이름으로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드는 이름입니다.
영글다에서 따온 말인 영글과 소리나는 대로 읽은 이플도 마음에 드네요.
순우리말 이쁜이름을 제공하는 사이트를 간단히 소개해보았습니다.
한글이름으로 지으실분 참고해보시고 지으신 이름으로 대성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요즘은 기존의 한자이름보다는 한글로 아기이름을 짓는 경우가 많은데 순우리말인 이쁜이름을 제공하는 사이트를 소개합니다.
'ㄱ'부터 'ㅎ'까지 차례대로 정리되어 있으며 직접 보시면 아시겠지만 우리말중에 예쁜말이 많다는걸 확인하실수 있을겁니다.
* 뜻도 함께 설명되어 있으니 뜻을 읽어보시고 이름을 선택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위 화면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가~하' 까지의 탭이 보이는데 해당탭을 클릭하면
해당탭에 해당하는 우리말이 정리된 페이지로 바로 이동을 하게 됩니다.
'꽃채운'이나 '꽃내음'등은 꽃가게나 향수를 취급하는 업종에 좋을듯 하며
정직하고 바르게 가운데 길로 살아가라는 '가온길'은 모든 업종에 적합한것 같습니다.
누리봄이나 누림은 태명으로 지으면 듣기도 좋고 뜻도 좋아 많이 사용될듯 합니다.
늘솔길의 경우는 산림욕 관련 종사자분이나 업종에 상당히 잘 어울릴듯합니다.
두개의 빛나는 날개를 뜻하는 두빛나래의 경우 조종사가 모는 비행기 이름으로 좋을듯하며
집안으로 가득히 든 햇빛을 의미하는 든해의 경우도 앞으로 태명으로 좋을것 같습니다.
루리의 경우 성씨인 '이'와 합쳐 이루리로 하면 좋고 로와의 경우도 성씨 '이'와 합치면 좋은뜻을 가지게 됩니다.
ㅁ
믿음이 강한 사람을 뜻하는 믿음+이를 소리나는대로 지은 이름인 미드미도 태명에 좋을듯하며
섬돌이나 우물,진터에 쌓은 돌을 뜻하는 무슬의 경우는 전통찻집에 잘 어울릴것 같습니다.
믿음성이 있다는 뜻의 미나래의 경우는 은행의 금융상품에 쓰이면 제격일것 같습니다.
섬돌이나 우물,진터에 쌓은 돌을 뜻하는 무슬의 경우는 전통찻집에 잘 어울릴것 같습니다.
믿음성이 있다는 뜻의 미나래의 경우는 은행의 금융상품에 쓰이면 제격일것 같습니다.
비어 있는 길을 뜻하는 빈길은 찻집이나 공방에 제법 어울릴듯 하고
봄에 태어난 아이를 위한 이름으로 아주 제격인 보미라는 말도 우리말도 있습니다.
솔찬이나 세찬,새솔,슬아라 등의 태명으로 지을만한 이름도 눈에 뜨입니다.
영글다에서 따온 말인 영글과 소리나는 대로 읽은 이플도 마음에 드네요.
순우리말 이쁜이름을 제공하는 사이트를 간단히 소개해보았습니다.
한글이름으로 지으실분 참고해보시고 지으신 이름으로 대성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