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소 편지 인터넷으로 쓰는법 본문
훈련소 편지 인터넷으로 쓰는법
훈련소 편지를 인터넷으로 작성하는 방법입니다.예전엔 한글자 한글자 수기로 작성했던 편지를 요즘엔 인터넷으로 입력만 해주면 알아서 전달되는데 오늘은 이렇게 훈련소편지를 인터넷으로 쓰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미리 알아두실게 입소한 날짜와 어디 소속인지 알아야 되는데 이건 입소 일주일뒤에 문자로 알려주며 훈련병 조회를 한후 아이핀같은 실명인증을 거친후에나 쓸수가 있습니다.
훈련소 편지를 인터넷으로 쓰는 설명은 육군 논산훈련소를 예로 들어 단계별로 살펴보는데 우선 네이버로 들어가
위와 같이 검색을 해준후 제목을 클릭해 방문을 해주시면 됩니다.해군이나 공군의 경우는 검색어 앞에
해군과 공군만 붙여 검색을 해주신후 결과 페이지에서 공식 홈페이지로 들어가 메뉴를 찾아보시면 됩니다.
인터넷 육군훈련소 홈페이지에 들어왔는데 입영에 관한 정보가 메인페이지 전면을 채우고 있으며 자식이나 애인이 입소해
소식이 궁금한 분들에게 볼만한 정보가 꽤나 많이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공군이나 해군도 공식 홈피로 들어가 같은 과정을
거치시면 됩니다.
쓰는 방법은 여러가지 경로가 있는데 오른쪽의 바로가기에서 내자녀 찾기,편지쓰기 혹은 상단 메뉴에서
연대별코너를 선택후 연대를 클릭해 해당 연대에서 작성하는 방법도 있습니다.본문에서는
편지쓰기를 알아보는게 내자녀찾기와의 차이점은 훈련병 사진을 볼수 있느냐 없으냐 입니다.
편지쓰기를 클릭하면 연대를 선택하는 화면이 나오는데 연대 정보는 입소후 일주일뒤에 문자로 알려주게되며
해당 문자에 적힌 연대에 해당하는 버튼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클릭후 수많은 편지목록을 볼수 있는데 맨위를 보시면 아까 설명드린대로 사진을 보려면 내 자녀 찾기를 이용해야
한다고 나와있는걸 볼수 있으며 조회는 입영날짜,생년월일,이름을 통해 가능하며 위 설명엔 안나왔지만
실명인증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작성을 하려면 하단의 파란색 편지쓰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검색조건에서 입영날짜와 생년월일,이름을 입력후 검색을 눌러주면 해당하는 정보의 훈련병이 목록에 나오는데
맞는지 확인을 해준후에 클릭을 해주면 실명인증 뒤에 편지를 쓸수 있는 화면으로 이동을 하게 되며
단계별로 작성을 해준후 며칠뒤에 해당하는 훈련병에게 종이로 프린트되서 배달이 됩니다.
앞서 언급한 내자녀 찾기의 경우도 해당 메뉴을 클릭하면 위와 같이 검색을 할수 있는 페이지로 이동하게 되는데
하단의 쓰기를 클릭해 이전 과정에서 했던 과정을 그대로 진행해주시면 됩니다.역시나 실명인증이 필요합니다.
훈련소 편지를 인터넷으로 쓰는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일일이 손으로 써가는 손맛은 없지만 그래도 시간이 많이 소요되지 않아서 요즘은 대부분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