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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면계좌조회

휴면계좌조회

한동안 거래하다가 오랫동안 거래를 안하거나 혹은 까먹었을경우 통장에 있는 잔금을 휴면계좌조회를 이용해 확인할수 있습니다.
은행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확인을 할수있어 편리하니 혹시나 잔금이 있지 않을까 궁금하신 분은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 아무나 확인하면 안되니 본인임을 확인하는 절차가 있습니다.

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관련법률의 규정에 의해 청구권의 소멸시효가 완성됐으나
찾아가지 않은 예금 혹은 보험금을 말하며 찾아가지 않은 예금과 보험금에 대해선
두번째와 세번재 항목을 확인해 본인이 해당하는지 대충 가늠할수 있습니다.




조회하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는데 첫번째는 인터넷을 통해 편리하게 확인하는 방법과
직접 운동삼아 해당 금융기관을 찾아가 확인하는 방법으로 직접 찾아가는 경우는
신청서 작성후 본인확인 절차를 거쳐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렇다고 과거 몇십년 까지의 데이터를 조회할수 있는것은 아니고 2033년 1월1일분부터 제공이 됩니다.
또한 조회를 통해서 확인할수 없는 정보는 직접 금융기관에 방문해 이전 단계와 마찬가지로
신청서 작성후 본인확인 절차를 거친후 확인이 가능합니다.




잔금이 있을경우 실제 수령은 금융기관을 직접 방문해 절차를 거쳐 찾을수 있으며
미소금융중앙재단의 경우도 같은 방법으로 직접 방문해 요청하면 재단에서 찾을수 있습니다.
실제로 지급받는 액수는 세금부과에 따라 차이가 날수 있음을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휴면계좌조회를 할수있는 방법을 본격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전국은행연합회를 방문합니다.
바로 메인페이지에서 조회와 관련된 각종 정보를 볼수가 있는데 왼쪽에 직접방문하는 방법과
오른쪽에 인터넷상에서 바로 확인이 가능한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전국은행연합회을 방문전에 위와같은 팝업창이 뜨게 되는데 당연한 조치겠지만
간편조회가 2100년 9월30일부터 제공이 안되고 반드시 공인인증서를 통한 조회만
가능하다는 안내문을 확인할수 있습니다.당연하지만 좀 늦은감이 없지 않아 보입니다.




공인인증서만 되니 위 화면같이 보안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설치하라는 메시지들이 나오는데
당연히 전부 설치를 해주어야 합니다.반드시 필요한 절차니 짜증이 나더라도 어쩔수가 없습니다.




페이지가 정상적으로 뜨게 되면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되는 인터넷으로 조회를 해봐야겠죠.
분홍색사각형으로 표시한 입력칸에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후
아래에 보이는 공인인증조회를 클릭해주세요.




쇼핑몰 이용시 보게되는 인증서를 선택하는 차잉 뜨게 되는데 인증서가 있는 위치를
정해주고 목록에 인증서가 나오는것을 확인후 아래 입력칸에 인증서 암호를 입력후
하단의 확인을 클릭해주면 됩니다.




시간이 좀 소용되고 나서 이름와 주민번호에 해당하는 모든 은행과 보험 등의 잔금정보가 출력이 됩니다.
다행인지 아닌지 본인의 경우 해당사항이 없는것으로 나왔습니다.
있을 경우는 바로 해당 금융기관으로 방문해 잔금회수만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휴면계좌조회를 인터넷을 통해서 하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혹시나 깜빡잊고 있던 통장이 있다고 생각되시면 시간내서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